일본 첫 여행? 공항 도착부터 호텔까지 완벽 가이드
일본에 도착했어요. 이제 뭘 해야 하나요?
일본 첫 여행을 축하해요! 하지만 입국 심사, 현금 준비, WiFi 확보, 호텔까지 이동까지 — 도착 후 첫 한 시간이 가장 정신없어요. 이 가이드에서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.
1단계: 입국 심사와 세관
Visit Japan Web (출발 전에 등록하세요)
Visit Japan Web에 사전 등록하면 입국 카드와 세관 신고를 QR 코드로 처리할 수 있어요. 종이 서류를 쓰는 줄보다 10~20분 빨라요. 사전 등록을 못 했어도 기내나 입국장에서 종이 서류를 받을 수 있지만, QR 전용 레인이 훨씬 빨라요.
입국 심사
여권, 귀국편 정보, 호텔 주소를 준비하세요. 모든 외국인 방문자는 지문과 사진 촬영을 해요. 대기 시간은 15~45분 정도입니다.
수화물과 세관
입국 심사 후 안내판에서 해당 수화물 벨트를 확인하세요. Visit Japan Web QR 코드가 있으면 전자 게이트로 세관을 통과할 수 있어요. 현금 100만 엔 이상이나 금지 물품이 없으면 바로 통과돼요.
2단계: 현금 준비
일본은 카드 결제가 늘었지만 작은 식당, 신사, 자판기 등에서는 현금이 필요해요.
- 세븐일레븐 ATM — 외국 카드를 가장 잘 지원하는 ATM이에요. 공항에도 세븐일레븐이 있어요. Visa, Mastercard 모두 가능하고 수수료는 약 110엔이에요.
- 공항 환전소 — 환율은 보통이지만 소액 환전하기엔 편해요.
팁: 처음에 2~3만 엔 정도 인출하면 첫 이틀 식사와 교통비로 충분해요.
3단계: SIM 카드/WiFi
- 공항 SIM 자판기 — 나리타와 하네다 도착 로비에 있어요. 관광용 SIM (7~30일, 3GB~무제한)이 1,500~5,000엔이에요. SIM 프리 폰에 넣으면 바로 사용 가능해요.
- 포켓 WiFi 렌탈 — 공항 카운터에서 하루 500~1,000엔. 여러 명이 공유할 수 있어 그룹 여행에 좋아요.
- eSIM — 지원되는 폰이면 출발 전에 eSIM(Ubigi, Airalo 등)을 구매해서 도착 시 활성화하는 게 가장 편해요.
4단계: 교통 IC 카드
Suica와 Pasmo는 전철, 버스,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교통 카드예요. 터치만 하면 탑승할 수 있어서 매번 표를 살 필요가 없어요.
- 모바일 Suica(iPhone/Apple Watch) — 일본 은행 계좌 없이도 신용카드로 충전 가능해요
- 실물 카드는 재고가 불안정해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
참고: 공항에서 전세 차량으로 바로 호텔에 간다면 IC 카드는 나중에 만들어도 돼요. 공항에서 줄 서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어요.
5단계: 공항에서 호텔까지
전철
나리타: N'EX(3,070엔/약 60분), 스카이라이너(2,520엔/약 40분). 하네다: 모노레일(500엔/18분), 게이큐선(300~600엔). 저렴하지만 큰 캐리어를 끌고 환승하는 건 긴 비행 후에 힘들어요.
택시
나리타에서 시내까지 미터기로 2~3만 엔 이상. 심야 할증도 있고 대부분 기사가 일본어만 해요.
전세 차량 — 첫 방문자에게 가장 편한 선택
처음 일본에 오면 길 찾기 스트레스가 가장 큰데, 사전 예약 전세 차량이면 그런 걱정이 전혀 없어요.
- 착륙 전 — 기사가 먼저 연락해서 픽업 위치를 안내해요
- 착륙 후 — 실제 착륙 후 1시간 무료 대기, 입국 심사가 오래 걸려도 걱정 없어요
- 이름표 픽업 — 옵션 서비스 ¥2,000 (공항 상황에 따라 제공 가능 여부 다름). 필요 없으면 픽업 포인트로 바로 가면 돼요
- 문 앞까지 — 호텔까지 직행, 환승 없음, 짐 끌고 걸을 필요 없음
전세 차량 요금
| 노선 | 알파드 (4명+캐리어 4개) | 하이에이스 (9명+캐리어 8개) |
|---|---|---|
| 나리타 → 도쿄 23구 | ¥24,000 | ¥30,000 |
| 하네다 → 도쿄 23구 | ¥16,000 | ¥20,000 |
2~4명이 나누면 1인당 전철과 비슷한 금액이에요. 항공편 모니터링 포함 — 20분 이상 지연 시 자동으로 픽업 시간을 조정해요.
첫날 실용 팁
- 여권은 항상 지참 — 호텔 체크인(일본 법률상 필요), SIM 구매, 면세 쇼핑에 필요해요
- 호텔 일본어 주소를 스크린샷 — 어떤 이동 수단을 이용하든 일본어 주소가 있으면 확실해요. 택시 기사는 일본어 주소만 읽는 경우가 많아요
- 편의점을 활용하세요 — 세븐일레븐, 로손, 패밀리마트는 24시간 운영, 먹거리부터 충전 케이블까지 다 있어요. ATM도 안에 있어요
- 팁은 주지 마세요 — 일본에서는 팁 문화가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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